이 일이 달콤하지도 않고 씁쓸하기 때문에 다들 한번 해보면 아실겁니다.ㅋㅋ 전남 전북 일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'생일 파티'를 한다고 해서 초대받아 갔다가 도망쳐 나왔다. 소개도 대충 하고 눈도 안마주 친다. 그런데도 초이스 된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 가게 근처에 도착 했을 때 쯤 실장 형한테 전화 오더니 "너 검정색 옷 https://advicebookmarks.com/story27249860/%EC%9D%B8%ED%84%B0%EB%B7%B0%EB%A5%BC-%EB%A7%88%EC%B9%9C-%ED%9B%84-%EC%86%90%EB%8B%98%EC%9D%84-%EB%A7%9E%EA%B8%B0-%EC%9C%84%ED%95%B4-%EB%8F%84%EB%A1%9C-%EC%9C%84%EB%A5%BC-%EB%8B%AC%EB%A0%A4%EA%B0%80%EB%8A%94-%EA%B7%B8%EC%9D%98-%EC%96%BC%EA%B5%B4%EC%97%90-%EA%BF%88%EC%9D%80-%EA%BE%B8%EB%8A%94-%EC%9E%90%EC%9D%98-%EA%B2%83%EC%9D%B4-%EC%95%84%EB%8B%88%EB%9D%BC-%EC%8B%A4%EC%B2%9C%ED%95%98%EB%8A%94-%EC%9E%90%EC%9D%98-%EA%B2%83%EC%9D%B4%EB%9D%BC%EB%8A%94-%EA%B5%